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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다. 뭐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다.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. ☞ 아무리 익숙하고 잘 하는 사람이라도 실수할 때가 있다는 말. 잘 되면 제 탓이요 못되면 조상 탓이다. ☞ 일이 잘 되면 제가 잘 해서 된 것으로 여기고 안 되면 남을 원망한다는 뜻. 제 것 주고 뺨 맞는다 ☞ 남에게 잘 해 주고 도리어 욕을 먹는다. 조상 덕에 이 밥을 먹는다 ☞ 조상 덕에 부유하게 산다는 말.
대화를 통해서 가까워진다. 대화를 통해서 가까워진다. 잔칫날 잘 먹으려고 사흘 굶을까? ☞ 훗날에 있을 일만 믿고 막연히 기다리겠느냐는 뜻. 장구를 쳐야 춤을 추지 ☞ 가들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일을 할 수 있다는 말. 이웃사촌이다. ☞ 이웃 사람은 사촌 끼리나 다름없이 정답게 지낸다는 뜻. 원님 덕에 나팔 분다. ☞ 훌륭하고 덕이 높은 사람을 따르다가 그 덕으로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음의 비유.
저모립 쓰고 물구나무서도 제 멋이다. 또 한 가지, 지하철을 타기 전에 문제를 머리 속에 넣어두고,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는 방법이 있다. 수학 문제를 머리 속으로 식을 전개해서 생각한다. 이것을 계속 연습하면 상당히 복잡한 식이라도 암산할 수 있게 된다. - 노구치 유키오 저모립 쓰고 물구나무서도 제 멋이다.
항상 공부하지 않으면 무디어진다. 항상 공부하지 않으면 무디어진다. 공부에 대해서도, 입시 직전이 되지 않으면 의욕이 솟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. 분명히 절박한 상황이 되면 싫어하는 공부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.